피터파커 트맂 토니스타크 보고싶어서 타임머신 기계만들었는대 조작 미스로 조선시대트립 . 외국인이라 압송되서 한양까지 올라가지만 똑똑해서 벨베데레 (박연) 처럼 이곳에 정착하고 왕한테 "저 힘쎄고 벽에도 잘 붙어요! " 함 조선사람들이 피터를 좋아해서 (귀여움 + 친절한이웃 ) 한 고을의 사또까지 되게되고 어느날처럼 아침순찰 겸 해변가 산책 중 피터는 표류된...
스파이더맨파프롬홈 안보신군은 제포스타입팬픽보시면안됨니다 미리 예상한대로라서 내용마나서 내가 더 놀램...
저 펜페스트됨 와 넘조아
연재예정중. 단편 1개 졸업과 두번째단추 언제나 연재 중인 who is spiderman 다 연재하기전에 개봉하면 개봉전에 줄거리써놓고 토낄까합니다 어떠세요? 잡설. 이벤트에 당첨된다면..절...ddp에 데려가주세요. 점심저녁 다 사드림 ....톰을 보면 망상이 더 ... 무궁무진해질것...
피터와 톰은 트레일러 안에서 촬영이 시작되기 전까지 대기하기로 했다. 톰은 소품실의 피터 옷장 컬렉션 중에서 꺼내온 파란 체크무늬 셔츠를. 그리고 피터는 몸에 빈틈없이 밀착된 스파이더 슈트를 입은 채였다."사실... 네가 이 끔찍한 슈트 입고 싶지 않아서 나한테 입으라고 한 거지...? " 피터는 몸이 타이트하게 죄여오는 슈트를 입은 것이 불편했던지 허리 ...
이전에 독일로 갔던것처럼 스타크씨가 체험학습 (스타크인턴쉽) 으로 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뭔가 일이 벌어진게 아니라면 톰이 나에게 이런말을 꺼내지 않았겠지? 혹시 메이가 자신이 다른차원으로 갔다는걸 알아차린걸까? 톰의 입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몰라 이것저것 생각하며 두려움에 떨고있는 피터를 보며 톰은 그정도의 큰일은 아니라고 말하며 피터를 안심시키려했다...
피터의 걱정도 닉퓨리는 아무렇지않게 톰과 함께 지내면 되지 않느냐 말했다. 닉퓨리 그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새뮤얼L잭슨과 닉퓨리는 당신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난 그게 불가능하다구요... 피터는 그들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쉬곤 고갤 저었다. 피터의 풀죽은 모습을 본 톰은 뭐가 문제냐는 모습이었다. "뭐가 문제야? 나랑 같이 지내면 되잖아! 난 네 팬...
둘다 왠지 whoisspidderman 망상그림인듯. 1.영화관데이트 2.피터 톰
톰의 말에 아무도 반응하지않는듯 보였고, 지금 이곳엔 정적만이 흐르고있었다. 피터도 만약 그렇다면을 생각하려하다 톰이 머쓱해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피터가 생각하기로는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아마 그 가설이 맞는지 생각해보는 중일테지만 톰은 그걸 모르는모양인지 아님말고요 헣허허 하면서 머릴긁적였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이야길 꺼낸건 토니스타크였다. 역시 ...
피터는 혹시나 쫒아붙을 파파라치들의 시선을 따돌리려 일부러 건물 벽으로 기어간다거나 좁은 골목길 사이를 통해 지나갔다. 생각지도 못하게 고백했지만... 결국 좋아한다고 말했고 아니 정확히는 들킨거지. 하지만 예의바르게 생각할 시간도 줬으니까 괜찮을거야. 피터는 그 순간을 떠올리다 다시끔 얼굴을 붉혔다. 달려나가며 뺨에 부딫치는 찬공기가이 피터의 얼굴을 식혀...
"으앗!" "조심해!" 갑자기 들리는 새된 비명소리 그리고 퍽하고 부딫치는소리가 난 뒤 촬영크레인이 천천히 옆으로 넘어지는 모습과 함께 쿵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허겁지겁 촬영장으로 달려갔고 누구 다친사람이 없는가 확인하는 외침이 여기저기서 울려퍼졌다. "톰! 넌 괜찮아?" 옆으로 살짝 빠져있는 피터는 스텝과 감독들의 물음에 전 괜찮아요...
고교퀴즈대회 박살내러왔습니다. 피터:쉽네 미셸 :지루해 가뿐히 우승!
초고바로올리고 오타대박많아서 맞춤법거슬리면 비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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